평범한 중소기업 직장인에서 초단기간 연봉 3억원을 달성한 비결이.. 다름 아닌 글쓰기라구요??

실제 그 주인공입니다. 글쓰기 하나로 카피라이팅 회사를 포함한 3개 법인 대표이자 초단기간 연봉 3억을 달성한 정파고 멘토님께 그 비법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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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만에 매출10배, 팔릴 수밖에 없는 뇌과학 글쓰기

 

 

Q. 글쓰기 하나로, 중소기업 사원에서 초 단기간 3개 법인의 대표이자 연봉 3억을 달성하신 과정이 궁금합니다!

성공했다고 이야기하시니 조금 부끄럽네요. 아직 성공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웃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갈 수 있었던 이유는 확실한 것 같아요. 바로 마케팅 글쓰기로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텐핑]이라는 제휴마케팅 사이트를 통해 글쓰기를 시작했어요. 지금으로 치면 구글 애드센스와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때부터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파는 글쓰기에 관심이 많았고, 이때 연습했던 글쓰기가 지금 사업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이후에는 글쓰기 실력을 기반으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카페로 계속 확장했습니다. 블로그를 공부하다 보니 당연히 상위 노출 쪽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되었고, 이는 곧 브랜드 블로그 마케팅 회사를 설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업종의 마케팅을 하다가 업종마다 단가가 상이한 부분도 있고, 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져 보는 게 어떨까 싶어서 지금은 병원 마케팅만 진행하고 있어요.

그 이후에는 글쓰기에 대한 공부를 더욱 깊게 하기 위해 뇌 과학 / 심리학 / 행동 경제학 등과 같은 대가들의 학문들을 접목하려는 시도를 많이 했습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사용했던 스킬들이 알고 보니 대가들의 학문으로 설명 가능하더라구요. 이 부분이 무척 신기했답니다.

그때' 뇌과학을 기반으로 카피라이팅 회사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처음 했던 것 같아요.

제가 운영하는 '차이나는카피' 회사는 디자인 없이 기존에 만들어져 있는 상세 페이지의 카피만 컨설팅하고 고쳐주거든요. 저는 약간 그런 주의에요.

디자인, 그림보다 글이 중요하다, 뭐 그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맡겨 주시는 것, 매출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 제 말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병원의 신환(새로운 환자)가 많이 오기 만드는 방법을 알아도, 제가 갑자기 의사가 되어 병원을 창업할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쇼핑몰 상세 페이지를 고쳐 주다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는 무엇이든 팔수 있는 사람인데 왜 계속 남의 물건만 팔아 주고 있지?' 그런 마음에 비교적 최근에 건강기능식품(영양제) 회사를 새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업하는 약사님과 함께 남자에게 그르케? 좋다는 영양제를 새로 개발했어요.

마지막으로 사실, 아직까지는 성공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 성공은 경제적 자유라기보다 시간적 자유거든요. 내년에는 한국에서의 회사 업무를 최대한 레버리지하고, 해외로 나갈 예정입니다.

세계를 돌아보며 더 많은 영감을 얻고 더 재미있는 사업들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사실 글쓰기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은 적어도 굶어 죽지 않는다는 이야기와 같거든요. 글쓰기로 돈 버는 디지털노마드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뇌과학 글쓰기, 다소 생소해 보이기도 하는데 무엇을 얻을 수 있는 강의이고 다른 강의와의 차별성은 무엇일까요?

 

 

최근 인상 깊게 읽은 책 있어요. 부의 인문학이라는 책인데 이 책의 저자의 관점이 저와 상당히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떤 점이었냐면, 노벨상을 받은 거인들의 이론으로 투자를 봐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글쓰기를 비슷한 관점으로 보았습니다. '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등 거의 사실로 입증된 세계적인 거장들의 이론을 기반으로 글쓰기를 한다면 실패할 수 없을 것이다.'

즉 내 감에 의해서, 고객이 이렇게 생각할 것 같아서, 왠지 이러면 잘 팔릴 것 같아서, 누가 그렇게 이야기한다더라.. 이런 감으로 글쓰기를 하는 게 아니라, 정확한 이론에 기반하여 고객들의 뇌, 즉 심리와 본능을 건드리는 것이죠. 이것만으로도 다른 강의, 다른 회사들과 차별점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의에서는 정말 다양한 이론을 소개하지만, 얻을 수 있는 점을 쉽게 이야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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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글쓰기 강의를 통해,

1) 고객이 더 많이 클릭하게 만들 수 있다.

2) 고객이 더 오래 내 상세 페이지를 읽게 만들 수 있다.

3) 고객이 더 많이 내 상품을 구매하게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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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뇌에 명령하는 것이죠. 클릭해! 계속 읽어! 구매해!

 

 

저는 이 기술들을 감히 사기급 기술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Q. 많이 팔기 위한 방법, 온/오프라인 사업으로 성공하기 위한 중요한 노하우를 한 가지만 공개해 주신다면요?

Give and Take, 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있으면 고객들이 내 가치를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비즈니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결국 고객들의 지갑을 열어야 하는데, 고객들은 가치를 주지 않는 상품에 돈을 쓰지 않습니다.

내가 무엇을 파는가? 생각하기 전에, 고객들이 어떤 가치를 원하는가? 이것을 고민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성공 포인트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전통적이면서도, 한참 유행인 트렌드가 [무료 전자책]인 것입니다. 고객들은 무료로 효용을 얻고, 무료로 가치를 제공해 준 회사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실제로 무료 시식을 한 뒤에 더 많은 고객들이 상품을 구매하기도 하죠.

어떤 서비스든 간에, 어떤 상품이든 간에,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글쓰기를 통한 마케팅을 강조하시는데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가 있을까요?

글쓰기는 하나의 설득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상대방을 설득할 때 말로 설득합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설득할 때 글쓰기를 통해 설득합니다. 우리는 설득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것 (그것이 판매 등 서비스의 연장이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마 사업을 하시는 분들 중에 글쓰기의 중요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분은 없을 겁니다.

많은 상세 페이지를 컨설팅 하면서 이런 부분을 느낍니다. '너무 좋은 상품인데 왜 이렇게 표현을 잘 못하실까?'

글쓰기는 하나의 '가치 표현'입니다. 상품이,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표현하는 방법인 것이죠. 그러므로 글쓰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Q.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네, 첫 번째는 제 강의를 수강하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그 강의를 한 번 더 듣는 것입니다.ㅎㅎ 반은 농담이고요.

보통 이렇게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글쓰기는 하면 할수록 는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이런 글쓰기는 보통 '문학적인 글쓰기'인 경우가 많아요.

저희가 지향하는 글쓰기는 실제 물건을 팔리게 만드는 글쓰기로, 배우지 않은 채 무작정 계속 쓰기만 한다면 절대 늘지 않습니다. 즉, 팔리게 만드는 실력과 기술이란 것이 존재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카피라이팅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정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제 강의를 듣습니다.

2) 강의에서 들은 내용을 기반으로 연습합니다.

 

 

 

 

Q. 현재 유튜브 사업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계신데,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해외로 나갈 예정입니다. 해외 나가서 디지털노마드로 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레버리지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레버리지 하고, 한살이라도 젊을 때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제 유튜브 채널명이 [정파고]인데, [디지털노마드, 정파고]로 곧 바뀌겠죠. 여행하면서 돈 버는 사업 방법이나, 무자본 창업에 대한 강의, 책 등을 쓰고 싶어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것이 제 작은 목표 중 하나입니다.

 

 

 

 

Q. 뇌과학 카피라이팅, 온/오프라인 사업으로 월 천만원을 달성하고자 하는 예비 수강생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예비 수강생분들 반갑습니다. 정파고입니다.

뇌 과학 글쓰기를 습득한 다는 것은 인생의 치트키를 얻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사업이 더 잘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고, 쇼핑몰을 하는 분들은 더 높은 전환율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하지 않는다 하라도, 저는 이 강의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인생이라는 것은 설득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취업할 때 쓰는 자기소개서, 나를 브랜딩 하는 브런치 포스팅, 사람들이 더 오래 머물게 만드는 블로그 글, 그 외에도 상대방에게 내가 원하는 것을 하도록 만들 수 있는 것. 뇌과학 글쓰기를 배운다면 이런 것들이 너무나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강의를 들음으로써 제가 사업해온 3년의 시간과 모든 노하우, 제가 글쓰기 공부를 위해 투자한 강의와 서적 수백만원 이상 등.. 제 생각 할 때는 최소 천만원 이상의 가치를 얻어 가실 수 있는 강의입니다. 제 강의를 들으시고 돈과 시간을 아끼세요.

강의를 앞두고 여러 경쟁 업체들이 떠오를 것입니다. 나보다 잘 팔고 있는 비타민 회사, 나보다 잘 팔고 있는 의류 업체, 수많은 나의 경쟁 상대들.. 이 강의는 그런 경쟁자들보다 여러분들이 더 잘 팔리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꼭 끝까지 들으시고 적응할 생각이 없다면 듣지 마세요. 꼭 실행하실 분들만 들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강의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