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에서 월천만원까지, 경제적자유 교육플랫폼 머니N클래스 대표 이주영입니다. 

여러분은 '월천만원 또는 억대연봉'의 달콤한 꿈을 상상한 적 있으신가요?

월 천만원 소득, 억대연봉이 되는 꿈

"난 미래에 월 2천만원 이상 벌 거야"

"억대연봉이 되고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될 거야"

하지만 이런 상상조차 해보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왜일까요?

여러분이 상상하고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 그런 변화와 달콤한 결과를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단 과실을 따먹어본 사람만 더 큰 보상을 위해 도전하게 되죠.

"이 직장에서 부장되고 이사 달아야 억대연봉 될까 말까인데.. 내가 어떻게 월 천만원을 벌고 억대연봉이 되겠어?"

소득이 현재의 월 300만원에서 → 월 500만원 → 월 1천만원 이상으로 늘어나는 상상, 많은 사람들은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하지만, 머니N클래스 멘토님들을 포함해 제가 만나본 자수성가 부자들은 평범한 직장인보다 못한 처지에서 시작한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 또한 실패를 경험했구요.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억대연봉을 이룬 분들, 매우 많습니다. 소득증대의 꿈,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다는 겁니다.

 

 

지금은 돈 버는 방법이 매우 다양합니다.

돈 버는 부업, 온라인 창업, 돈 없이 하는 소자본창업, SNS를 통한 무자본 창업 등 남들에게 효용을 제공하는 일이 매우 쉬워진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내가 직장인이더라도, 혹은 퇴사를 하고 사업을 시작하든, 주식투자나 부동산 투자로 불리든, 돈 버는 방법은 매우 많다는 것이지요.

 

 

똑같이 받는 월급에 익숙해져, 벗어나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직장에서 꼬박꼬박 주는 얼마의 월급을 받으며 거기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그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버는 데 대한 감도 없고 상상도 하지 못합니다. 안 해봤기 때문이죠.

여러분! 꿈을 꾸세요.

 

 

월천만원을 벌고 억대연봉이 되는 꿈을 꾸시란 겁니다. 변화된 인생이 보이고 벌써부터 행복하지 않으신가요? 이것이 바로 시작점입니다.

"아니 뭘로 돈을 벌라는 거야? 난 할 줄 아는 것도 없는데.."

딱 3단계만 밟으세요.

1. 관심

누구나 처음엔 똑같습니다. 관심을 가지세요. 세상 돌아가는 트렌드를 보고, 돈의 흐름을 보고, 부자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어디에 투자하는지 관심을 가지세요. 이것이 시작입니다.

2. 공부

길이 보였다면 책, 강의, 온라인, 스터디, 실전 경험 등을 통해 그 방법을 배우세요. 그리고 차츰차츰 내공을 쌓아가세요.

3. 실행

그리고 뛰어들면 됩니다. 절실함과 몰입/집중만 있다면 반드시 성과는 나옵니다. 처음엔 안 되더라도 시도하고 있다면 시행착오를 거쳐 시간이 걸릴지라도 반드시 성과는 나옵니다.

즉, 시도하는 사람과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으로 이 세상의 부는 극명히 갈리게 됩니다.

말뚝에 묶인 코끼리가 되지 마세요.

제가 지인분들이나 주위 사람들을 볼 때 너무 아쉬운 경우를 많이 봅니다. 능력은 저보다 훨씬 뛰어나고 똑똑한데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시도하지 않아 그 자리에서 발전 없이 주저앉아 있는 경우를 너무도 많이 보기 때문입니다.

서커스단의 코끼리는 아기 코끼리 시절부터 발에 밧줄을 묶어 말뚝에 묶어놓습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날 수 없죠. 결국 그 코끼리는 포기합니다

'발에 밧줄이 묶여있으면 벗어날 수 없는 거구나'

코끼리는 그렇게 어른이 됩니다.

 

 

밧줄 정도는 툭 건드리면 끊어질 정도로 힘이 세졌죠. 하지만 말뚝에 묶인 코끼리는 벗어날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미 아기 코끼리 시절부터 말뚝에 묶인 자신의 한계를 규정해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벗어날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말뚝의 범위 안에서 평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한계를 여러분이 규정하지 마세요. 미래의 큰 꿈을 갖고 월 5백만원, 월 1천만원, 월 2천만원, 월 3천만원... 한계를 깨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월 천만원, 월 3천만원을 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돈을 버는 사람은 시도하는 사람 중에서만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